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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007년 3일 20일 '희망이 사는 농어촌, 미래를 여는 농어민'을 주제로 열린 '2007 국민과 함께하는 수요자 중심 업무보고(농·어업인)'에서 "결국 농산품도 상품이라고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다고 본다"며 "농업도 시장영역 안에 있다는 것이 냉정한 현실임을 우리가 받아들이고 얘기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