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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과 탁신 치나왓 태국 총리는 2003년 8월 25일 오전 한·태 정상회담을 가진 후 태국 총리를 위한 만찬을 가졌다. 노 대통령은 만찬사에서 '한국전쟁이 일어났을 때 태국은 미국에 이어 두번째로 참전했고, 우리와 함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싸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태국의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노력 지지에 대한 감사인사와 협조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