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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9월 6일 오후 부산 BEXCO에서 열린 'ITU 텔레콤 아시아 2004' 개막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동북아 IT허브 실현을 목표로 세계 유수 기업의 투자를 유치하는데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를 위해 '2010년까지 지금의 초고속 통신망을 광대역 통합망으로 대체하는 것을 비롯해 정보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