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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11월 12일 미국 세인트리츠호텔에서 열린 미 국제문제협의회 주최 오찬연설에서 '북한의 핵 보유를 용납할 수 없으며 평화적으로 해결돼야 한다는 기본 입장'을 취했다. '북핵문제의 조속한 평화적 해결을 위해서는 북한과 6자회담 참여국 등 관련국들의 '전략적 결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