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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11월 16일 쉐라톤호텔에서 열린 한·아르헨티나 경제인 오찬간담회에 참석해 "아르헨티나는 새롭게 비약하고 있는 남미 경제권의 중심국이며 한국 역시 지금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동북아 경제권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며 이 같이 말하고 "동아시아와 남미대륙 간에 튼튼한 번영의 다리가 놓여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