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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4일 새벽(한국시간) 폴란드 대통령궁에서 크바시니에프스키 대통령이 주최한 국빈만찬에 참석해 '폴란드는 중립국감독위원회의 일원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우리의 노력을 적극 지지해 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