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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005년 9월 9일 폭스 대통령 내외 주최로 대통령궁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이번 정상회담으로 양국관계 발전에 획기적인 계기가 마련됐으며, 앞으로의 협력 가능성은 더욱 크게 열려 있다”면서 “세계 10위권의 경제 중견국가인 한국과 멕시코는 교역과 투자, 과학기술 협력을 통해 서로의 더 큰 발전을 이루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