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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005년 11월 16일 한국을 국빈방문하고 있는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을 위한 만찬에서 '오늘 정상회담을 통해 '전면적 협력 동반자관계'를 더욱 심화시키는 전기가 될 것'이라며 '수교 20주년이 되는 2012년까지 교역규모 2천억 달러를 달성하고, 서해안 1일 생활권 시대를 열어가기로 한 것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