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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005년 12월 16일 메트로 마닐라 퀘손시에 위치한 한·필리핀 정보통신 직업훈련원 개원식에 참석해 개원을 위해 애써온 양국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 이곳 훈련원을 통해 한국의 IT기술과 경험이, 우수한 자질을 갖추고 있는 필리핀의 젊은 인력들에게도 널리 전수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