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2006년 4월 20일 저녁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실비아 카트라이트 뉴질랜드 총독을 위한 국빈만찬에 참석하여 양국 우호협력 강화 등을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만찬사를 통해 “뉴질랜드는 그동안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우리의 노력을 적극 지지해주었고, UN과 APEC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도 늘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었다”며 “두 나라가 정치, 경제, 문화, 인적교류 등에서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협력관계를 발전시켜가고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가까운 장래에 뉴질랜드를 방문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