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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006년 10월 1일 오전 계룡대에서 열린 건군 58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막강한 선진정예강군으로 우뚝 선 우리 군에 대해 무한한 애정과 신뢰의 박수를 보낸다"고 치하하고 "이제 대북 억지력은 물론, 동북아의 안보상황과 세계적인 군사력 발전추세에 발맞춰나가고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 안보를 책임지는 자주적 방위역량을 갖춰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