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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006년 10월 13일 중국 실무방문중 주중국대사관 신청사 개관식에 참석해 '두 나라는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함께 노력하고 있다. 그야말로 '전면적 협력동반자 관계'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