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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006년 10월 24일 반기문 차기 UN사무총장 임명 축하 주한외교단 초청 만찬에서 '이번 경사는 한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평가와 기대를 담고 있다'며 '이제 우리는 국제사회가 직면한 여러가지 과제들을 풀어가는 데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