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그인회원가입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3월 27일 쿠웨이트 상공회의소 1층 강당에서 한·쿠웨이트 비즈니스포럼 연설에서 "한국 기업의 건설·플랜트 시공능력은 세계최고"라며 "한국 기업에 맡기면 반드시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에너지·건설 플랜트·IT 등 상호협력 분야에서 우리 기업들이 쿠웨이트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