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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007년 4월 2일 한국을 국빈방문중인 피셔 오스트리아 대통령 내외를 위한 국빈만찬에 참석해 "우리는 정보통신과 첨단전자제품에서, 오스트리아는 자동차 부품과 산업용 기계 등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고 있다. 이번에 서명하는 ‘과학기술협력을 위한 공동선언’에서 보듯이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협력가능성도 매우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