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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007년 4월 3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국민화합을 위한 기원대법회에 참석, “주권자인 모든 국민이 더불어 잘 사는 균형이 잡힌 사회, 이것이 진보의 본뜻이자 민주주의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