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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007년 6월 13일 저녁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한외교단을 위한 만찬을 주최했다. 노 대통령은 '한국의 민주주의는 아직도 남은 과제가 있지만, 적어도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라는 측면에서는 획기적인 진전을 이룬 것 같다'며 '균형발전과 사회투자전략을 통해 보다 내실 있는 민주주의를 향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