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그인회원가입
노무현 대통령은 2007년 7월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건강보장 30주년 기념식’에 축하메시지를 보냈다. 노 대통령은 “건강투자는 미래를 위한 성장전략”이라며 “앞으로도 생애주기에 맞는 건강관리전략을 추진해 모든 국민이 평생 건강을 누리는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