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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007년 10월 30일 공식 방한 중인 로베르트 피쏘 슬로바키아 총리를 위한 만찬에서 슬로바키아와 정상회담의 결과에 대해 만족스러움을 표명하고 '교역과 투자는 물론, 과학기술과 문화,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이 한층 더 활발해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