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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2002년 11월 7일 대선 운동 전위 조직인 국민참여운동본부 현판식에 참석해 “고심 끝에 과거가아니라 미래로 가는 방향으로 결정했다”며 “국민이 우리 편에 서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가지고 해나가면 반드시 승리할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