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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2002년 11월 23일 부산시내 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열린 전국여약사대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의료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약사들의 전문직능을 인정한다는 차원에서 성분명 조제를 허용해야하며 약대의 교육연한을 6년으로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