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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5월 18일 제23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뒤 전남대에서 지역인사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참여정부가 잊지 않고 꼭 해야할 것은 분열과 불신, 대립하고 있는 분열의 잔재를 극복하고 국민이 하나되는 통합"이라며 "광주의 역량이 결실을 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