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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은 "여러분께서 어려운 일 맡아주셨습니다. 새로운 과학기술은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은 생명의 안전수준을 높임과 동시에 윤리문제에 있어 신과 인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수준까지 도달했습니다. 과학기술 탐구는 법과 제도로 연구 못하게 봉쇄할 수는 없습니다. 연구는 열어놓되, 건강한 양심 하에서 관리하는 게 합리적이라 봅니다. 과학기술이 일탈을 안 하게 관리하는 것입니다. 위원회가 그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