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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006년 4월 11일 재일민단 신임 지도부를 접견한 자리에서 "지금 자라나는 젊은 아이들이 한국에 뿌리내리고, 일본에서의 생활과 세계무대에서 성장해나가는 데도 유리할 수 있도록 국가가 관리할 계획”이라며 “한국의 문화, 한국의 국적을 갖고 있는 자체가 경쟁력이 되도록 더욱 더 열심히 하겠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