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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전 여러분을 만났을 때의 감동을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국군의 당당한 모습이 자랑스러웠습니다.앞으로도 주어진 임무를 훌륭하게 수행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라크의 평화와 재건에 크게 기여하고 우리 군의 위상을 한층 드높여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