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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당원에게 드리는 편지 : 대통령 연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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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정보

  • 2006.12.04.
  • 대통령비서실
  • 56909
  • 대통령비서실
  • [다운로드]

내용

– 우리 모두의 책임 있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


지난달 28일 국무회의에서 '임기'와 '당적'관련 발언에 대해 정치권과 언론에서 갖가지 발언과 해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여야 모두 대통령의 '책임'을 다하라고 하고, 여당 지도부는 '정치는 당에 맡기고 국정에 전념하라. 당이 나갈 길은 당이 정할 것이니 당원은 결론을 존중하라.'고 합니다. 언론은 대통령의 '탈당'과 '당·청 결별'을 기정사실화하고 있습니다.
이를 지켜보는 당원 여러분의 마음 또한 매우 무겁고 안타까울 것입니다. 이에 당원 여러분께 국정과 열린우리당 문제에 대한 제 발언의 취지와 생각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대통령의 직분을 제대로 수행하기 어렵습니다.
– 국정의 표류가 반복되는 구조적인 문제 생각해 보아야
– '차별화'와 '탈당'은 해답이 될 수 없습니다
– 영남당도 호남당도, 지역당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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