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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오월의 노무현을 기억하며
게시글 내용 요약 시민들의 추모기록 모음
메타2014.05.01
글쓴이
게시글 제목 봉하일기
게시글 내용 요약 사료로 보는 농부 노무현의 일상
게시글 제목 [기증사료 이야기11 서정석 변호사] 사법연수원 동기의 사진기록
게시글 내용 요약 인연은 소중한 기록은 남겨주기도 합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서정석 변호사의 기증사진도 그렇습니다. 서정석 변호사는 1975년 만 스물아홉 나이에 7기 사법연수원 동기로 노무현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노 대통령과 동갑이었고 연수원에서는 옆자리인 13번, 14번에 나란히 앉아 더 친하게 됐다고 합니다.
메타2014.04.23
게시글 제목 “내 인생에서 가장 뜨거웠던 열정의 시기를 맞았다”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자서전 에서 1978년 변호사 개업을 하고 ‘그 사건’을 맡기 전까지 “적당히 돈을 밝히고 인생을 즐기는, 그저 그런 변호사였다”고 회고합니다. ‘그 사건’, 바로 1981년 9월 부림사건 변론을 맡으면서 노 대통령의 인생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메타2014.04.22
게시글 제목 2014 추모5주기 기증작품 갤러리
게시글 내용 요약
메타2014.04.21
게시글 제목 [기증사료 이야기10 시민 여러분] ‘친필 찾기 이벤트’ 1차 보고
게시글 내용 요약 노사모 회원에게 보낸 2000년 8월 2일자 노무현 대통령의 친필편지입니다. 2000년 8월이면, 16대 총선(4·13)에서 낙선하고 노사모가 창립된 직후입니다. 지난해 8월 기증받은 사료입니다. 원래 ‘착하고 아름다운 사람’에 이어 ‘OOO님’이라고 적혀있는데 기증자의 뜻에 따라 이름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메타2014.04.18
게시글 제목 노무현의 친필을 찾습니다
게시글 내용 요약 묵직한 휘호는 아니었습니다. 아는 사람만 아는 고사성어도 아니었습니다. 대신 펜으로 한 글자, 한 글자 또박또박 적었습니다. 가장 즐겨 쓴 문구는 ‘사람 사는 세상’이었습니다. “지금도 사인을 해달라고 하면 ‘사람 사는 세상’이라는 문구를 씁니다. 사람 사는 세상에 참여정부의 핵심사상이 담겨있다...
메타2014.04.15
게시글 제목 [기증사료 이야기9 한성안 교수] 노 대통령의 친필 지시메모
게시글 내용 요약 2004년 8월 4일자 한겨레신문에 한성안 영산대 경영학부 교수의 ‘두 눈으로 보는 새행정수도 정책’ 제하 칼럼이 게재됩니다. 글은 각국의 서로 다른 소득분배제도와 그 효과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수많은 경제학자들이 이 질문에 매달려왔는데, 연구결과는 결코 이처럼 단순하지 않았다.
메타2014.04.14
게시글 제목 [기증사료 이야기8] 노 대통령의 원고가 실린 책을 찾습니다
게시글 내용 요약 이번 기증사료 이야기는 기증을 부탁드리는 이야기입니다. 만화 팬들 많이 계시죠? 혹시 이 잡지 가진 분 있으신가요? 1989년 3월 9일자로 발간한 ‘아이큐점프’ 10호입니다. ‘아이큐점프’는 1988년 창간한 주간 만화잡지인데요, 보시는 대로
메타2014.04.04
게시글 제목 [기증사료이야기7 홍병연]손때 묻은 <신헌법>과 합격수기 실린 <고시계>
게시글 내용 요약 1975년 7월호에는 제17회 사법시험의 유일한 고졸 합격자 수기가 실립니다. 그 한 대목입니다. (14회 사법시험 합격자) 발표 후 5-6개월을 이유 없이 허송했다. 제대 후 공부도 시작하기 전부터 마을처녀에게 마음을 뺏기기 시작하여 상대방의 단호한 거부에도 불구하고
메타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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