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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추모기록, 바로 여러분들의 기록입니다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사료관의 ‘형태별 사료’ 메뉴에는 박물을 모아놓은 코너가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의복이나 퍼머롯드(대통령 재임 시기에 퍼머도 했습니다!!), 파우더케이스, 머리빗 등의 이용(理容)기구 세트도 볼 수 있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많은 박물은 추모기록물입니다.
메타201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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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여러분의 박수와 눈물,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게시글 내용 요약 전임 국민의정부에서 만들어진 제주4·3위원회는 노무현 대통령 취임 첫해인 2003년 10월 제주 4·3사건 진상보고서를 발간하고 민간인 희생에 대한 정부 차원의 사과 등 7개 항을 건의한다. 노 대통령은 이를 받아들였다. 같은 달인 10월 31일 노 대통령은 제주도민과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이제야말로 해방 직후 정부수립과정에서 발생했던 이 불행한 사건...
메타2013.03.27
게시글 제목 ‘노변’과 노동자들의 첫 만남
게시글 내용 요약 인권변호사의 길로 접어든 ‘노변’은 어떻게 ‘노동 전문변호사’가 됐을까요? 그 출발점이 이재영 씨의 구술에 담겨있습니다. 구술자 이재영은 노무현 변호사가 처음 맡은 노동사건으로 알려진 ‘세화상사’의 해고자였습니다.
메타2013.03.21
게시글 제목 탄핵, 그 야만의 기록
게시글 내용 요약 임기 2년차에 막 접어든 2004년 3월 12일, 국회에서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됩니다. 재적의원 271명 가운데 195명이 투표에 참여해 193명이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노무현사료관에서 헌법재판소의 결정문, 대통령 변론대리인단의 의견서 등 탄핵 관련자료를 찾아볼 수 있는데요.
메타2013.03.11
게시글 제목 노무현 대통령 2001년 자전구술 육성⑦ “정치의 절반은 선거…수준 끌어올려야”
게시글 내용 요약 정치인들이 자기 정치에 필요해서 국민들한테 허상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 스스로 발목이 잡혀서 할 일을 못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 정치인들의 선거 캠페인에 어떤 새로운 변화가 있어야 된다. 시민들과 더불어서 보다 나은 새로운 사회를 위해서 시민들이 함께 해줄 것을 함께 요구하면서 함께하자는 제안이 돼야 된다.
게시글 제목 이런 ‘바탕화면 사진’ 어떻습니까?
게시글 내용 요약 이번에 소개하는 사진의 콘셉은 ‘나름 멋진 사진’입니다. 바탕화면 서비스도 당분간 중단했으니 겸사겸사 한번 보시죠. 재단 사무실 이전 기념 이벤트로 생각해주셔도 좋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옆얼굴, 어떻습니까? 제60차 UN총회 고위급 본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이던 2005년 9월 13일 동포간담회에서 연설하는 장면입니다.
메타2013.03.08
게시글 제목 부림사건, 한 인간이 변화한다는 것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저서 에서 1981년 부림사건의 변론을 맡은 일을 “내 삶에서의 가장 큰 전환점”이라고 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돈 잘 벌던 변호사는 인권변호사, 재야운동가의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메타2013.02.26
게시글 제목 명패투척, 불의에 대한 어느 초선의원의 분노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의원의 이른바 명패투척 사건. 1989년 12월 31일 제13대 국회 ‘제5공화국에 있어서의 정치권력형 비리조사특별위원회(5공비리특위)’와 ‘5·18 광주민주화운동 진상조사특별위원회(광주특위)’ 연석청문회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게시글 제목 노무현 대통령 2001년 자전구술 육성⑥ “나는 숙명적으로 호남과 등질 수 없는 사람”
게시글 내용 요약 한국 사회에서 어떤 정치적 업적보다 정권을 한번 바꾼다는 것이 아주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100가지 제도보다 정권교체의 경험이 민주주의 발전에 훨씬 더 획기적으로 기여한다. 우리한테 이론과 제도도 중요하지만 그야말로 우리 생활의 경험이 민주주의에 가장 중요한 것이다.
게시글 제목 노무현의 춤, 그 필(feel)과 폼(form)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사료관에서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 사료인 사진을 다시 살펴볼까요? 다양한 장면 가운데 노 대통령이 춤추는 사진을 골라봤습니다. 흑백사진부터 보시죠. 노 대통령이 1981년 부림사건 변론을 맡으며 인연을 맺은 장상훈 씨의 1984년 6월 1일 결혼식 피로연의 한 장면입니다.
메타201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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