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술자] 신현대 1차
[구술일자] 2012-05-02
[구술장소] 서울 강남구 구술자 사무실
[면담자] 강희영
[쵤영자] 이대희
[구술내용] 구술자 신현대는 2003년 2월 최초의 대통령 한방 주치의로 임명되면서 노무현 대통령과 인연을 맺었다. 재임 중 노 대통령의 건강을 살피면서 경험한 배려심, 유머, 한방에 대한 관심 등을 일화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한의학서 ‘신농본초경’을 알고 있던 노 대통령을 인상 깊게 기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