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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4월 17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북핵 문제와 관련한 미국, 북한, 중국 3자회담을 거론하며 “한국이 제외된 것에 대해 섭섭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중요한 것은 모양새나 체면보다는 회담의 결과”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