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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5월 5일 어린이 날 행사에서 "여러분들이 어른들에게 가장 소중한 보배고, 우리나라의 희망"이라며 "꿈을 가지라"고 격려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전국의 모범 및 장애 어린이 대표, 소아암 어린이 및 보호자 등 35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가진 어린이 날 행사에서 "가장 중요한 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는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 [장소] 청와대 녹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