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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8일 부산에서 시·도지사 회의를 마치고 부산신항 공사현장을 방문, "부산신항은 동북아 최대의 항만이 될 것"이라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노 대통령은 "항만이 갖고 있는 위치나 운영효율성 등이 궁극적으로는 경쟁력"이라며 "부산항은 장기적으로 경쟁력에서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장소] 부산신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