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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0일 태풍 '매미'의 피해가 집중된 강원도 정선의 수해현장을 찾아 수재민을 위로하고 정부 관계자들에게 장기적인 재해예방대책 수립을 지시했다. 노 대통령은 "재난을 당한 뒤에야 원상복구하려고 하면 예산이 준비되지 않아 항구대책을 마련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소] 강원도 정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