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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10월 28일 사법개혁위원회 위원과 가진 오찬에서 "사법개혁의 가장 좋은 방법은 법조계 스스로 방향 잡는 것이고, 최종적으로 국회에서 결정되는 것"이라며 "큰 시대의 흐름과 방향에 잘 맞춰서 논의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보수의 보루라는 사법부에서 사법개혁에 적극 응해준 데 대해 존경말씀 드린다"며 사의를 표했다.- [장소] 청와대 인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