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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12월 1일 수석보좌관 회의에 앞서 이라크에서 발생한 한국인 피격사건과 관련, “국민들과 함께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그동안 테러에 대해서는 다 같이 우려를 표명해왔고 용납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민간인 테러는 더더욱 용납해서는 안 되는 비인도적 행위"라고 강조했다.- [장소] 청와대 집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