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그인회원가입
PDF 열기 (0.05MB)
-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8월 30일 국민경제자문회의 산하 대외경제자문위원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쌀 협상에 있어서 어떤 선입견을 갖지 말고 포괄적으로 이해득실을 적절히 따져서 국민의 이익과 국가경제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농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을 따져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어느 한쪽의 명목에 구애받지 않고 실리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자"며 이같이 말했다.- [장소] 청와대 세종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