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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전두환, 김영삼, 김대중 전직 대통령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북한 핵무기 실험 이후 대책 마련을 위한 조언을 들었다. 이날 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이야기를 좋은 참고로 하겠다"며 "한.미동맹을 기초로 해서 국민들의 불안과 동요가 없도록 상황을 신중하게 관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