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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어쩔 줄을 모르겠습니다. 보시는 여러분들은 한 장면 한 장면 감동스럽게 생각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감동을 넘어서 주체할 수 없습니다. 이 고마움을 어떻게 다 주체할까 차마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차마 마음으로 다 정리되지 않습니다. 제 마음을 어떻게 저도 이제 표현할 수 없습니다. 한 가지만 할랍니다. 이길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