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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6월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일 양국 친선협회 대표단 초청하여 오찬을 가졌다. 노무현 대통령은 '한·일간 우호협력의 증진은 동북아시아 평화와 번영을 위한 토대'라며 '민가교류의 확대와 자유무역협정 등을 통해서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