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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10월 10일 쩐 득 르엉 베트남 국가주석 주최 '한·베트남 국빈만찬'에 참석해 '두 나라 관계는 매우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수교한 지 10여년에 불과하지만, 수십 년에 걸쳐서도 쌓기 어려운 큰 성과를 이루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