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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005년 4월 14일 오후 프랑크푸르트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독일 주요 최고경영자(CEO)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 외국기업의 정상적 영업이익 보장, 노사문제의 안정적 관리, 적극적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노력 등을 설명하고 독일기업의 적극적인 투자를 주문하는 등 ‘세일즈 외교’를 이어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