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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006년 3월 8일 이집트 콘라드호텔 1층 콘라드볼룸에서 열린 한·이집트 오찬 간담회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IT 기술과 경쟁력을 갖고 있는 한국과 아·중동지역의 정보통신 중심국가로 발전하고 있는 이집트는 초고속 인터넛, 이동통신, DMB, 휴대인터넷 분야에서 서로 좋은 협력의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