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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006년 3월 9일 나이지리아 대통령궁 만찬장에서 있었던 오바산조 나이지리아 대통령 주최 국빈만찬에서 '에너지·자원 분야의 협력은 한국과 나이지리아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에너지·자원협력 약정'과 '해상광구 생산물 분배계약'은 이 분야의 실질협력을 강화하는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