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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006년 3월 21일 한국을 공식방문 중인 훈센 캄보디아 총리 내외를 위한 만찬에서 '우리 두 나라의 규역규모는 수교 당시에 비하면 세 배나 늘었다'며 '이번에 합의한 '크랑폰리'강 수자원 개발사업과 앙코르-경주 문화엑스포 등도 양국 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