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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006년 5월 15일 제25회 스승의 날을 맞아 전국 유·초·중등 교원 25만 3000여명에게 e메일로 보낸 사랑의 사이버 카네이션 메시지를 통해 “우리의 미래가 교육에 달려 있고, 교육의 중심이 학교라고 한다면 어떤 일이 있더라도 학교를 바로 세워야 한다. 교권이 제자리로 올라서고, 학생들은 학교에서 지식과 인성을 기를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