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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007년 4월 10일 방한 중인 원자바오 중국 총리를 위한 만찬에서 '교역과 투자, IT, 과학기술은 물론 노동, 환경 분야에 이르기까지 실질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한·중 교류의 해’를 맞아 문화, 학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 간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