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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007년 9월 14일 오전 대전 핵융합연구소에서에서 열린 KSTAR 완공식에 참석, “‘자원 빈국’의 약점을 ‘기술 부국’이라는 강점으로 극복해야 한다”면서 “과학기술인 그리고 기술과 자본을 가진 민간기업의 자발적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