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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8월 대우조선 노동자 고 이석규 열사의 '장례식 방해'와 '노동쟁의조정법상 3자개입 위반' 혐의로 구속 수감된 노무현 변호사가 가슴에 33번의 수감번호가 적힌 옷을 입고 있다. 사진은 <가자! 노무현과 함께 사람사는 세상으로!> 선거홍보물에 수록된 자료의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