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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도심님 쾌차하십시오. 2008.11.15. 노무현'- 2014년 5월 친필 수집 이벤트 통해 입수된 친필 메모- 기증자 문지광(닉네임 신도심)이 2008년 봉하마을을 방문한 당시 김경수 노무현재단 봉하사업본부장을 통해 받은 친필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