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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도약의 호기를 맞고 있습니다. 약소민족으로서 겪어야 했던, 그래서 수많은 애국선열들의 피와 눈물을 요구했던 변방의 역사를 청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동북아 중심국가로의 도약은 선열들의 바람이자 명령이기도 합니다. 오늘 이 자리를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읍시다. 동북아 중심국가의 미래를 향해 힘차게 전진합시다. 힘을 모으면 반드시 해낼 수 있습니다.[연설 장소]국립현충원